선구적인 크로노그래프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2024 워치스 앤 원더스를 맞이하여, 4월 9일부터 15일까지 랑에 운트 죄네의 신제품이 공개됩니다. 워치메이킹 전문 박람회인 워치스 앤 원더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DATOGRAPH의 출시 25년이 지난 지금, 랑에 운트 죄네가 글라슈테의 선구적인 크로노그래프를 매력적으로 재해석하여 화이트 골드 소재에 블루 다이얼을 장착한 DATOGRAPH UP/DOWN, 그리고 DATOGRAPH PERPETUAL TOURBILLON HONEYGOLD “Lumen”을 선보입니다.
앤토니 드 하스와 티노 보베가 소개하는 2024년 신제품
DATOGRAPH UP/DOWN
크로노그래프는 1999년부터 랑에 운트 죄네의 플래그십 모델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기반은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DATOGRAPH였습니다. 뛰어난 기술력, 장인의 섬세한 기법, 탁월한 디자인이라는 독특한 조합은 여러 해 동안 랑에 운트 죄네를 차별화했던 혁신의 추구를 상징하는 타임피스로 승화되었습니다. 시계 전문가와 애호가들에 있어 DATOGRAPH의 무브먼트는 미학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크로노그래프 칼리버로 손꼽힙니다. 이 모델이 성공적으로 등장했던 1999년 이후 크로노그래프 발전에 있어 상징적인 제품들이 출시되었습니다.
125피스 한정으로 선보이는 혁신적인 타임피스는 18캐럿 화이트 골드 소재에 블루 다이얼로 우아한 품격을 더한 DATOGRAPH UP/DOWN 모델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DATOGRAPH PERPETUAL TOURBILLON HONEYGOLD “Lumen”
DATOGRAPH PERPETUAL TOURBILLON HONEYGOLD “Lumen”은 정확한 점핑 미닛 카운터를 탑재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아웃사이즈 데이트가 탑재되었으며 즉각적으로 전환되는 퍼페추얼 캘린더, 스톱 세컨즈 기능을 갖춘 원 미닛 투르비옹까지 세 개의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이 결합된 타임피스입니다.
이와 더불어 반투명 다이얼과 형광 코팅 덕분에 어둠 속에서도 눈부신 개성을 드러내는 마스터피스입니다. 케이스는 단단하면서 독보적인 광채를 지닌 랑에 운트 죄네 특유의 허니골드 소재로 제작되어 특별한 매력을 자아냅니다.
랑에 운트 죄네의 역사, 장인 기술, 비전을 담은 영상 갤러리
워치메이킹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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